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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자원봉사자의 날 (feat. 향기로 가득 찬 행사,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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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11-15 17:46 조회수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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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의 날입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UN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한국에서는 2005년에 매년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지역공동체성 향상과 동시에 지역사회통합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기에,
이들과 함께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교육 또한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웃과 만나는 과정에서 대화를 통해 지역의 모습과 문제를 접할 수 있고, 지역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정기 자원봉사자로서 인연을 깊게 맺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적게는 1년부터 많게는 10년까지, 오랫동안 복지관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지난 11월 9일(목)과 13일(월), 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미리 맞이하여 이들을 위해 소소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 자원봉사자들에게 카드를 전달했습니다. 카드 안에는 복지관의 정기 자원봉사자를 위한 곽재복 관장의 감사 인사 편지가 담겨있었습니다.

1부로 지역포괄촉진부의 양정아 사회복지사가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의 정의와 자원봉사자로서 마음가짐과 자세를 되새기고,
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로서 유형별 장애인을 대할 때, 어떤 부분을 유의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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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2부로는 아로마 토탈공방 노현주 대표의 아로마 샴푸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로마는 식물에서 추출한 다섯 가지 향을 말하는데, 이 다섯 가지 향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효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ex. 라벤더 - 긴장완화, 스윗오렌지 - 행복감, 레몬 - 활력, 그레이프후르츠 - 스트레스 해소, 페퍼민트 - 열감 해소 등)
자원봉사자들은 각각의 향을 직접 맡아보며, 샴푸바에 넣을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직접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사진

▲ 자원봉사자 아로마 샴푸바 만들기 체험 사진

향을 골랐다면, 지퍼백 안에 들어있는 샴푸바 분말 재료를 충분히 섞고,
본인이 원하는 향과 배부 받은 액상 재료들을 지퍼백에 넣어 같이 한 번 더 섞어주었습니다.
분말과 액상 재료들을 지퍼백 안에서 충분히 섞은 뒤, 꺼내서 반죽을 해 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동그랗게 반죽을 하기도 하고, 하트 모양이나 강아지 얼굴 모양으로 반죽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샴푸바를 만들며 "강당에 향기가 가득 차서 이미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만들기 체험으로 실용적인 것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샴푸가 아니라, 환경을 지킬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소감을 얘기했습니다.


▲ 아로마 샴푸바 만들기 완성 사진▲ 아로마 샴푸바 만들기 완성 사진
▲ 아로마 샴푸바 만들기 완성 사진


자원봉사는 봉사자의 적극적인 의지와 행동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는 [홈페이지 - 후원·자원봉사 - 자원봉사 안내] 로 접속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예비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지역사회를 일구어가는 여정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 문의 : 지역포괄촉진부 양정아 02-440-5854)

글,사진_김성은(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