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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애인 복지 모델을 세계로!"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 종합재활센터 설립사업 이해관계자 한국 초청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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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9-04 15:25 조회수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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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3일(일)부터 9일(토)까지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 종합재활센터 설립사업 - 이해관계자 한국 초청연수”를 진행합니다.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종합재활센터 설립사업이란,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 지역에 우리 복지관을 모델로 한 장애인 종합재활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통해 우리 복지관과 국제 보건의료 NGO 메디피스가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센터 설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꽝찌성의 지방정부 고위관계자 15명이 한국을 방문해 장애인복지관 모델을 견학하는 연수 기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수의 첫 공식 일정이 시작된 9월 4일(월)에는, 우리 복지관에서 ‘초청연수 환영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환영회에는 호앙 남(Hoang Nam) 베트남 꽝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레 꾸앙 찌엔(Le Quang Chien) 꽝찌성 인민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연수단과 함께,
서울시청, 강동구청,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그리고 복지관의 운영법인인 푸르메재단에서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여러 기관 견학을 통해 설립될 센터의 전반적 상황을 연수단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더불어 영역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적 판단에 참고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라며 초청연수의 취지와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화답하는 인사로 호앙 남 부위원장은
한국 장애인복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워 앞으로 건립될 베트남 꽝찌성 장애인 종합재활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센터 모델이 꽝찌성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연수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베트남 꽝찌성의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복지 정책과 시설 개발에 대한 전략이 도출되고,
한국-베트남 양국 간의 긍정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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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신주희(기획협력팀)
사진_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