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식생태협회가 함께하는 푸르메아카데미 오감 경험 감각 식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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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9-18 09:47 조회수383본문
지난 9월 14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푸르메아카데미 이용자가 참여한 오감 경험 감각 식탁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와 식생태협회가 함께한 이번 푸르메아카데미 오감 경험 감각 프로그램은 ‘나의 손, 냉장고’, ‘오색 채소 감각 경험’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각기 다른 총 3회기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감각을 깨우는 식사’라는 주제로 토종콩 컵샐러드를 참여자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종콩 샐러드를 함께 만들면서 손질된 채소와 토종콩을 보고 만져보고 먹어보는 음식의 ‘오감 경험’을 했습니다.
수업에 함께한 푸르메 아카데미 이용자들은 "재미있었어요", "신나요", "좋아해", "맛있어요", "골고루 잘 먹어야 되어요", "만든 것은 집에 가서 엄마 아빠랑 먹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알게 됐어요” 라며 오감 경험 감각 식탁프로그램의 소감을 남겼습니다. 3회기 동안 수업을 진행한 이지선 강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수업을 거듭하면서 푸르메아카데미 이용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수업 참여해주고, 관계가 형성하면서 수업에 함께한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감동적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PCP낮활동지원팀 정현진 사회복지사는 “이번 오감 경험 감각 식탁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교육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당사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의미있었습니다. 또한 '영양사' 라는 전문가의 직접 진행으로 전문성이 높아지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알 수 있는 주제의 교육을 통해 당사자들이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라며 푸르메아카데미 참여자와 함께한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글, 사진_양철원(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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