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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젤렌 전문요원교육(스누젤렌 모듈 1,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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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9-19 11:19 조회수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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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 한국지부(ISNA KOREA)로서 국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된 기관입니다. 복지관은 1997년 국내에 처음으로 스누젤렌을 도입하면서, 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스누젤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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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돌 이야기] 활동 사진▲ [빛나는 돌 이야기] 활동 사진
▲ [빛나는 돌 이야기] 활동 사진

이번 9월 14일(목)~16일(토)까지, 스누젤렌 모듈 1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복지관 스누젤렌실의 모습입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심리, 사회복지, 재활치료 관련 학과 전공자와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의 한국지부 국제강사(김상희, 문종빈, 서준, 김지은, 김나혜) 총 5명이 강사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목)~23일(토)까지는 스누젤렌 모듈 2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스누젤렌 모듈 1,2는 기본과정으로 스누젤렌 공간과 친해지고, 공간설계와 기기선택을 통해 편안한 스누젤렌 방법을 익힙니다. 또한 강사 시연을 통해 교육생들은 스누젤렌을 몸소 느끼며, 배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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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이야기 - 경험에 관한 반응] 활동 사진


스누젤렌(Snoezelen)이란,

스누젤렌은 영어 동사 '선잠(Snooze)'과 '꾸벅꾸벅 졸다(doze)'라는 의미를 합친 상상의 단어입니다. 1970년대 네덜란드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시설에서 장애인의 여가활동으로 시작하여 1980년 중반 독일 훔볼트대학교 재활학과 교수이며 현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 이사인 크리스타 메르텐스 교수가 스누젤렌 기법을 개발, 발전시키면서 스누젤렌 기법이 보다 체계화되었습니다.

스누젤렌은 특별히 제작된 방에서 빛과 소리, 향기와 음악을 사용하여 인간의 지각(인지)영역을 자극하고, 다양한 감각의 긴장 이완 및 활성화를 유도하여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대상과 활동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제공되는 자극들은 사람들의 흥미를 일깨우고 기억을 되살려 주기도 합니다. 편안한 느낌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불안 요소를 제거하여 보호받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스누젤렌은 유아에서 노인까지 모든 발달단계에서 적용될 수 있으며 치료적, 교육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글, 사진_김성은(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