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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도 함께한 지역 책축제 “얘들아, 공원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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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7-03 12:11 조회수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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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부스 운영사진


6월 24일(토), 강동구 두레근린공원에서 “얘들아, 공원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작은도서관 함께 크는우리 책잔치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우리 동네 축제를 위해 '작은도서관 함께 크는 우리'를 중심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기후위기비상행동, 환경단체 초록바람, 꿈누리작은도서관 등 강동구 속 여러 단체가 연대했습니다.


책잔치인 만큼 책과 환경, 장애 등 다양한 주제로 20여 개의 체험 및 활동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우리 복지관 지역포괄촉진부는 
장애 이해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앞서 지역포괄촉진부가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털실 친구들아! 어디 가니?(2021)'를 이번 책잔치에서 한 번 더 소개했습니다. 부스에 찾아온 아이들 앞에서지역옹호협력팀의

장영균 팀장과 안예영 사회복지사가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어주었고, 이후 퀴즈도 풀고, 옆에 있는 친구와 함께 '장점 찾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털실 친구들아! 어디가니?'에서는 장애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혼자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친구, 시력이 좋지 않은 친구, 휠체어를 이용하는 친구, 혼자만의 생각이 많은 친구가 등장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강점으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가며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장애 이해를 넘어 한 사람을 이해하는 복지 바탕이 흘러가기를 소망했습니다.


이렇듯 지역축제는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역포괄촉진부는 지역축제에 꾸준히 함께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이웃, 그리고 당사자의 지역사회가 될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함께할 지역축제는 어디일까요?

장애가 있어도 살만한 사회, 장애가 있든 없든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며 우리는 오늘도 지역과 만납니다.


(글=지역옹호협력팀 안예영)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홍보지 ▲ 아이들이 적은 서로의 장점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홍보지 ▲ 아이들이 적은 서로의 장점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홍보지                                       ▲ 아이들이 적은 서로의 장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