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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부모가 건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전문요원교육 기본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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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7-19 09:44 조회수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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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부모-강한어린이 부모교육 전문요원교육 진행 사진▲ 강한부모-강한어린이 부모교육 전문요원교육 진행 사진
▲ 강한부모-강한어린이 부모교육 전문요원교육 진행 사진


7월 7~8일, 14~15일, 총 4일에 걸쳐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전문요원교육 기본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독일 어린이보호연맹의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유엔(UN) 어린이권리협약을 기본으로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고, 부모가 가정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스트레스보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독일의 부모교육입니다. 

이번 기본과정에는 총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 재활치료, 유아교육 등 다영역의 전공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자녀와 부모가 건강하게 의사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 과정에서 지도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강한 부모 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의 차별점은 이론으로만 구성되어있지 않고, 연습, 토론, 과제 등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부모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도 더 많은 부모가 부모교육을 통해 행복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생들이 부모교육 지도자로서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나를 돌아보고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린이에게 보장되어야하는 권리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놓치고있던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 ‘긍정적인 권위를 가진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활동을 통해서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과 직접 시연하는 시간들이 아주 귀하고 좋았다’, ‘이론만 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어느 교육보다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한국 지부로서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문요원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교육, 보수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심화교육은 10월 20일, 21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문의 : 자기주도지원부 유은일 02-440-5841, 5899)


글 = 함승인 (상담가족지원팀)
사진 = 함승인 (상담가족지원팀), 김성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