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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비치안경체인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전문 시력&청력검사 및 맞춤안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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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읹인복지관 작성일23-08-03 18:02 조회수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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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시력검사를 받는 이용자(좌) 활동을 마친 후 단체사진(우)


(주)다비치안경체인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에서 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30여명을 위한 전문 시력&청력검사와 맞춤 안경(돋보기 안경 및 근시안경)을 지원하였습니다. 

다비치는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춘다는 순 우리말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까지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비치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각 체인점 댚대표와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 전국 12개 지부에서 매월 4-5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약 733회의 활동으로 42,474회의 시력검사 및 안경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약 3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동을 위해 복지관을 방문했고, 검사장비가 많아 무더위 속에 나르고 설치하는 데도 30여분이 걸렸습니다. 검사장이 갖춰진 후에는 각 검사별로 인력이 배치되었고 이용자의 편의와 요구를 고려하며 매 검사가 신중하고 세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관내에 여러 행사가 겹쳐 부득이 협소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냉방중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많이 더웠습니다. 검사를 받는 분들은 수 분안에 검사를 마치고 시원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봉사자들은 계속 자리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친절하고 차분하게 검사받는 분들이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고르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전 소통에서 "다들 봉사활동 경험이 충분하고 능숙하시니 전혀 걱정하지 말라"는 다비치 명일점 대표(심태수)님의 말씀대로 봉사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이 있었고 이용자를 돕는데 능숙하여 이용자들도 오랜 기다림 없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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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확한 시력측정을 위해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는 봉사자와 검사를 받는 이용자 


청력검사는 장비가 갖춰진 버스안에서 진행되었는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진동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심한 더위에도 에어컨을 틀 수 없어, 봉사자들의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청력검사를 받은 이용자의 보호자 중 한 분은 "저희는 잠깐 검사받고 시원한 복지관에 들어오면 되지만 버스 안에서 계속 계셔야 해서 저분들이 너무 힘드시겠다"며 걱정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봉사단의 활동으로 이용자들이 복지관에서 큰 부담없이 전문 시력, 청력검사를 하고, 맞춤 안경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안경은 본사에서 제작하여 1-2개월 후 복지관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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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용자가 직접 안경테를 선택하도록 진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기회가 된다면, 복지관에서 다시 한번 쾌적하고 시원하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