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학교 졸업, 이제 지역사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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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6-14 19:59 조회수602본문
2023년 5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푸르메학교 참가자였던 인석환 씨는 이번 5월을 마지막으로 약 4년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종결하게 된 인석환 씨를 축하와 기념해주기 위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스누젤렌 마당에 모였습니다.
인석환 씨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또, 본인의 취미인 사진찍기로 스케치 영상을 찍는 디지털융합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인석환 씨와 촬영한 소감으로 운영지원팀의 나민애 선생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석환 씨랑 이렇게 즐겁게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안에서 만났을 때 늘 반갑게 인사해 주는 것도 고마웠어요. 석환 씨가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 주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고요.
어딜 가든, 석환 씨가 사랑받으면서 즐겁게 잘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약 4년이라는 긴 시간을 바로 옆에서 함께해왔던 임상수 선생님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흐뭇하기도 하고, 또 좀 섭섭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동안 4년을 넘게 같이 생활했는데, 복지관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그 측면에서 보면, 좀 짠한 것도 있고, 그래도, 잘하리라 믿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4년 동안 인석환씨에게 있어서 임상수 선생님은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선생님이었고, 인생의 선배였고, 가족만큼 친밀한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임상수 선생님께서 없는 지역사회를 살아간다는 것, 그 시작서 다방면으로 어려움이 가득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더욱 성장할 인석환씨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당사자가 이뤄나갈 보통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임상수 선생님께서 석환 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하며 마칩니다. “석환 씨는 제가 처음에 대했을 때만 하더라도, 도전적 행동이 간혹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사회생활하는데도 큰 지장이 없을 만큼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여길 졸업하면, 더불어 사는 사회에 더 더 적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잘하리라 믿습니다.”
“인석환 파이팅!!”
(글 = 디지털융합팀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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