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무살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일상을 함께 만듭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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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12-23 17:08 조회수547본문
"두 번째 스무 살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일상을 함께 만듭니다"
지난 12월 16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강당에서 복지관 4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행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한 공유자원부를 비롯한 복지관 직원들은 행사준비와 손님맞이로 어느 때보다 분주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복지관 4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원국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 김건탁 서울시청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 단체, 장애인복지 관련 교수 등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50플러스 보람일자리를 통해 성인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사업에 함께하고 있는 김영재님의 색소폰 연주 무대와 복지관 청소년 성인 문화예술프로그램 방송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열었습니다.
▲ 왼쪽: 40주년 기념행사 케이크 커팅식 모습 / 오른쪽 : 기념식 사회자(윤종훈 직업훈련생, 반미소 사회복지사) 모습
이번 기념행사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40주년 기념행사에 사회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한 직업훈련생 윤종훈님이 지역생활지원팀 반미소 사회복지사와 공동사회자로서 함께해 40주년 행사를 더욱 뜻 깊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소개, 내빈소개, 축사, 복지관 4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 우수 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공로 포상, 기관장인사,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김명순 삐에따스 4대 관장, 정진모 2대 기획실장, 이종길 운영위원장이 함께한 케이크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축사를 통해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40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서울시, 강동구, 이용자, 자원봉사자와 수많은 분의 노력, 지원, 성원이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40년을 함께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자세히 보기 ▲ 왼쪽: 공로포상 시상을 하고 있는 백경학 상임이사 모습 / 오른쪽 : 기관장 인사를 하고 있는 곽재복 관장 모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누구도 가지 않고 알려주지 않은 길를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난관 속에서 극복할 용기를 잘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복지관이 있기까지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40년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40년을 향해서 사람중심의 개별화된 서비스, 지역사회의 동행, 다른 나라와의 협력하며 우리의 것을 찾는 노력 등 새로운 일상 속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40년에 대해 말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0년, 앞으로 5년, 10년 뒤의 복지관은 어떤 모습이고 무엇이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모르지만, 개관 40주년 슬로건처럼 새로운 일상 속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여러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방향은 결국 미션인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 속에서 복지관 개관의 의미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온 시간들,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겠다는 그 약속과 다짐을 다시금 전달합니다. -복지관 40주년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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