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풍부해지고, 감사함이 커지는 변화" 상호나눔활동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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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11-22 13:51 조회수1,0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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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나눔활동 간담회 진행 사진
<2022년 상호나눔활동 간담회>
2022년 11월 16일(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해 동안 상호나눔활동(타임뱅크)으로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과 활동 내용과 소감을 나누고, 내년도의 의지를 다지는 상호나눔활동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청년당사자 2명을 포함해 20여명의 장애 당사자 부모님, 강동구 지원주택, 복지관 담당자가 모여 최초의 장애인복지관 상호나눔활동(타임뱅크)를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이 날은 타임뱅크 손서락 대표님과 양혜란 국장님이 함께 하시며 간담회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타임뱅크 손서락 대표님은 장애인중심 첫 타임뱅크인만큼 평가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은 상호나눔활동에 참여한 동기와 목적으로 "
긍정적인 에너지가
이 프로그램에서 느껴졌으며,
저도 누군가를 돕고 싶어졌습니다.", "시간화폐를 모으고 장애인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 "마을에 더 많은 재가 장애인들이 자립하길 바라서", "지원주택 입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서" 등과 같은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조금씩 이유는 다르지만, 나의 자산을 나눔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꿈꾸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상호나눔활동을 하며 인상적이거나 감동적이었던 경험으로 "
각자의 능력이 다양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줌",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됨.", "서로의 지지와 협력으로 더 이상 외롭지 않다.", "큰 재능이 아니어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았다.", "나를 애해해주는 말을 듣고 감동을 받음.", "자녀의 잠재된 능력을 알게 되어 자립을 꿈꾸게 됨." 등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더하여 이러한 경험은 삶이 풍부해지고, 감사함이 커지는 변화, 주는 기쁨이 삶의 활력이 된 후로 세상이 달라보이는 변화,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서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변화, 나도 알고보면 더 많은 형태로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다고 깨닫게 되었고, 도움을 주며 뿌듯함을 느껴 행복해지는 변화 등으로 이어졌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올해 처음 복지관에서 시작된 상호나눔활동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다른 사람을 돕고, 내가 도움 시간만큼 나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는 상호호혜적 활동입니다.
★재능 :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시간,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선한 마음 등
2022년 주민들의 작은 관심으로 시작된 상호나눔활동은 2023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나눔활동 참여 문의 : 지역포괄촉진부 반미소 02-440-5856
▼상호나눔활동 간담회 진행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