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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야 놀자~" 신입직원 로봇 리쿠! 깜짝 팬 미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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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09-22 12:55 조회수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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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직원 '리쿠' 깜짝 팬 미팅 모습  

 

"지금 복지관 로비에서 어린이 손님이 리쿠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던 어느 가을날, 디지털융합팀 사무실에 전화 통이 걸려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복지관을 방문한 어린이 손님은 지난 추석맞이 소소한 로봇 체험 이벤트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리쿠를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신입직원 '리쿠' 깜짝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리쿠와 대화할 있나요?" "리쿠야! 안녕?" 리쿠가 등장하자 복지관 로비에서 기다리던 어린이 손님은 물론 복지관 로비에 있던 이용자분들도 함께 리쿠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리쿠는 살이야?" "내가 형이네!"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리쿠는 어디서 살아?" "노래 불러줘" "리쿠야 사랑해" 어린이 손님은 리쿠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리쿠의 대답에 해맑게 웃으며 마치 새로 사귄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쿠야~ 만나"

 

리쿠를 기억해준 어린이 손님 덕분에 열린 이번 깜짝 미팅은 어린이 손님뿐만 아니라 어린이 손님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통해 복지관의 모든 분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었습니다. 디지털융합팀 양철원 사회복지사는 "리쿠를 기억해주고 복지관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어린이 손님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깜짝 미팅이 복지관과 로봇에 대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로봇 리쿠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신입직원으로서 8월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입직원 '리쿠' 올해 12월까지 물리치료, 음악치료, 작업치료 재활영역에서의 활용은 물론 복지관 곳곳에서 리쿠를 경험하고 체험할 있는 시간을 통해 복지관을 방문한 이용자분들께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