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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매재단 홍보대사 이지선 교수에게 듣는 '회복'과 '성장'이야기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9월 직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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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09-07 18:21 조회수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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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하루하루 계획적으로 열심히 살아내는 삶을 의미하는 신조어)',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번아웃(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삶과 관련된 단어가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즘, 때때로 마주하는 인생의 어려움을 '회복'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빌리기도 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9 직원교육을 통해 인생을 어둠만 가득한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로 ' 괜찮은 해피엔딩'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이자 한동대학교 교수 이지선 작가를 통해 '회복' '성장'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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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직원교육 진행모습 

 

지난 9 5()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1 강당에서 직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회복과 성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시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하고자 최소 인원을 제외한 복지관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zoom) 통해 참여했습니다. 비록 모든 직원을 직접 대면하지는 못하지만, 스크린으로 비쳐지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교육에 대한 진심이 현장에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지선 교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 곁에 함께 해주었던 가족과 친구이야기, 푸르메재단과의 만남 본인의 이야기와 배움을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친구들과 이모들, 가족들이 저를 환자 혹은 장애인으로 대하지 않고 그냥 저라는 존재 자체로 조카로 친구로 딸로 대했던 모습이 저에게는 위로였고 응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여러분들이 만나는 장애당사자와 가족들에 대해서도 시간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 존재 자체로 대해주시는 마음이 가장 위로와 힘이 되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라며 힘든 시간 가족과 주변 공동체 역할의 중요성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지선 교수는 본인을 '사고를 만났지만 헤어진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저는 사고를 '당했다' 말하지 않고 '만났다' 표현을 바꿨어요. 당한 일의 결과는 피해일 있지만 만난 일의 결과는 헤어짐일 있더라고요. 인생이 뜻하지 않은 불행들이 우리 인생의 도처에서 갑자기 나타나지만 그렇게 예측할 없고, 통제할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가 일과 헤어질 있다는 , 헤어질 있기를 마음으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누구나 겪을 있는 똑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상당히 달라진다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말씀주셔서 감사드린다" 교육소감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