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지역 안에서 시작해보는 변화 ㅣ 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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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1-10 10:29 조회수187본문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건강소모임에서 일상이 특별해졌어요!
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
혹시 요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준비한 특별한 활동이 있어요!
지역사회 안에서 좋아하는 취미를 찾고, 건강까지 챙기는 즐거운 경험, 지금 바로 만나봐요!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야기, 바로 시작할게요!
우리 동네에서 발견한 새로운 즐거움! 맞춤형 건강소모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부터 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소모임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 활동은 당사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취미와 여가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에요.
소모임은 도예, 공예, 요가, 미술 총 4가지로 진행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분들이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해서 참여한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정해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활동을 고르면서 활동 과정에서 새로운 관심을 발견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 한 분은 "우리 동네에 이런 공간이 있었어요?"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몰랐던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며, 활동이 삶의 영역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어요.
함께라서 더 좋아요! 안정감을 주는 활동 환경
이 건강소모임은 지역 내 다양한 업체와 연계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높아요.
게다가 건강파트너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라 당사자분들이 더 안정감 있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도예 수업에서는 흙을 만지며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흙의 질감에 집중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공예 활동에서는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만끽했어요.
작은 성공 경험이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요.
요가 시간에는 잔잔하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생활에서 쌓인 몸의 긴장을 풀어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도 함께 얻을 수 있답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그림으로 다양한 감정과 색을 자유롭게 경험해보는 기회를 만들었어요.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 모습 중에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 모습 중에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이 만드는 특별한 변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당사자의 선택권 확대예요.
복지관이 일방적으로 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나는 도예가 좋아요’, ‘나는 요가를 해보고 싶어요’라고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어요.
이런 선택과 결정의 경험은 당사자 삶의 주도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에요.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취미, 건강,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과 자원을 발굴할 거예요.
이를 통해 당사자분들의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여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해요.
이러한 고령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은 복지관의 실천전략 내용 중 하나인
'사람중심의 맞춤형·유연화된 지원체계 구축'의 의미를 실현하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당사자 개개인의 욕구와 선택을 존중해 맞춤형 소모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산을 유연하게 활용해 일상적인 삶 속에서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실천을 통해
보통의 삶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거예요.
편집=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