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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속, 일터에서 가능성을 그리다 (2025년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지원 기능강화 사업, 사업체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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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1-10 17:58 조회수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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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폭발! 지역사회 일터에서 내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지원 기능강화 사업, 사업체 현장 견학


요즘 '내 일'을 찾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분들 많으시죠? 특히 중증장애인 당사자분들은 지역사회 속에서 일하는 기쁨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궁금했을 거예요.

오늘 그 실질적인 답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현장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당사자들의 보통의 삶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생생하게 알려드릴게요!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지원 기능강화 사업 사업체 현장 견학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직장인'으로 거듭나다

일'이라는 건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를 넘어, 내 삶의 영역을 확장하고 자신감을 채워주는 중요한 활동이에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소중한 '일'의 기회를 위해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지원 기능강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바로 현장중심 직업훈련이에요.
훈련생들은 교실이 아닌 실제 지역사회 일터로 출근해서 직무를 직접 경험했어요.
주 4회는 각자의 훈련 사업체에서 업무를 익히고, 주 1회는 복지관에 모여 직장생활에 필수적인 교육을 받았어요.

이처럼 실질적인 환경에서 직업적 역량을 키우고 업무에 필요한 태도와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당당한 직장인으로 성장했어요.

다른 동료는 어떤 일을 할까? 사업체 현장 견학 A to Z

궁금증은 동기 부여의 가장 큰 원천이에요.
훈련생들은 지난 10월 24일과 31일에 다른 동료들이 일하고 있는 세 곳의 사업체로 특별한 현장 견학을 다녀왔어요.

이번 견학은 단순히 '구경'을 넘어섰어요.
다른 훈련생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동료의 안내를 따라 사업체 곳곳을 둘러보고, 받고 있는 훈련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들었죠.
심지어 의류 선별 같은 실제 직무를 경험해보면서, '일'의 과정과 난이도를 몸소 익힐 수 있었어요.
훈련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각을 넓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지원 기능강화 사업, 사업체 현장 견학 모습


먼저 취업한 선배'에게 듣는 꿀팁과 응원의 메시지

가장 강력한 동기 부여는 성공한 선배의 이야기예요.
견학 중 훈련생들은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거쳐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와 만났어요.

선배는 망설임 없이 직장 생활의 즐거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훈련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답해주고, 진심 어린 응원도 잊지 않았죠.
훈련생들의 소감에서도 이 만남의 소중함이 느껴져요.

"동료가 일하는 걸 설명해 주고, 먼저 취업한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았어요"
"다양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하는 일을 동료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라는
말에는 '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고스란히 묻어있었어요.
이번 견학은 단순히 일터를 둘러보는 시간이 아니라,
동료와 선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그리는 보통의 '삶'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미션은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에요.
이번 직업재활 사업은 그 미션을 실제로 구현하는 중요한 활동이었어요.
지역사회 일터에서 당당하게 나의 일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보통의 삶이죠.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통의 하루 속에서 일하는 기쁨을 찾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할 거예요.

글=직업지원부 변주영 훈련지원인 
편집=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