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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수록 깊어지는 따뜻함, 그 마음을 나누는 시간 | 2025년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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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1-20 17:27 조회수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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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단체 자원봉사자부터 개인 자원봉사자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자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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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자원봉사자분들께서 한 분씩 자기소개를 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인사를 전하는 최미영 관장png


이어 최미영 관장님께서 자원봉사자분들께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복지관의 당사자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한 분 한 분의 도움이 매우 소중합니다.

직원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 덕분에 당사자분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일상 속 웃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수자원봉사자 수상. png


올해부터는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삶에 든든한 둘레가 되어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복지관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자원봉사자 세분께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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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관장님께서 모든 자원봉사자분에게 선물을 건네며, 올 한 해 함께해주신 마음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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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부에는 복지관과 협력하고 있는 ‘함께가게(우리동네 옹호상점)’ 사장님이 강사로 참여해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컵을 꾸미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은 소감을 통해 감동과 여운을 전했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마음이 가득 채워져 갑니다. 오늘 받은 따스함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당사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큰 위로와 기쁨이 됩니다.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요.”

“복지관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습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의미가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이어가는 봉사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자원봉사자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바탕으로, 당사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한 해 동안 저희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최지은

사진=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