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만5천장을 후원한 마스크공작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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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11-13 14:59 조회수991본문
사진 : 마스크 공작소 마스크 기증(오른쪽 마스크공작소 김용일 마케팅이사, 왼쪽 곽재복 관장)
코로나19 확산이 지속 되는 요즘, 모두에게 필수품이 된 마스크!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착한 기업 마스크공작소(대표 : 박화서)에서 복지관에 마스크 1만5천 장을 전달했습니다.
마스크공작소에서는 앞서 11월 6일 복지관을 방문하여 5천장의 마스크를 후원한 바 있는데, 복지관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받아야 할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오늘 1만장을 추가로 후원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금천구에서부터 직접 복지관을 찾은 김용일 마케팅 이사는 예전 여행사를 운영하던 때에 여러 장애인단체와 일하며 몸이 불편한 분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상황처럼 사회적으로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때에는 자칫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노인을 더 많이 살피고 꼭 기억해야 하기에 우리 복지관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복지 기관(단체)에 마스크를 직접 기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스크 생산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렵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은 한 장의 마스크를 여러 번 사용하거나, 자녀들에게 주기 위해 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모아두고 있는 경우도 있어 이런 마음이 더 크다고 합니다.
김용일 이사는 이용자에게도 마스크가 중요하지만 그 분들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도 중요하다며, 직원이 몇 명인지 묻고 근무하면서 필요한 마스크를 추가로 후원하겠다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마스크 재료를 직접 선별하고 국가에서 지정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여 조달청에 납품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자부심도 높았습니다.
"마스크공작소의 마스크는 전부 국내산 자재를 사용하며, 신소재 필터를 적용하여 비말차단마스크, KF94 마스크 모두 질과 성능이 좋답니다." (마스크공작소 이승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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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마스크공작소 김용일 이사
나누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있지만,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갖고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내어 또 노력을 담아 직접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까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하여 마스크를 전한 마음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낍니다.
귀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마스크는 이용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마스크 공작소의 직원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후원재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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