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업 현장이 아닌 복지관에서 ‘권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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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11-03 14:08 조회수1,2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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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와 함께 직업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취업자 20여 명이 지난 주말 복지관에 모였습니다.
직업지원부가 취업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여가를 위해 진해하는 ‘권리누리’ 프로그램이 열린 날입니다.
그동안 주로 야외 견학이나 체험으로 진행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업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복지관에서 만났습니다.
대신, 이번 ‘권리누리’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직원들이 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은 우리 복지관 운영법인 푸르메재단이 장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꿈꾸며 지난해 개원식을 갖고,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재배, 가공, 체험 시스템을 구축한 농장입니다.
이번 ‘권리누리’ 프로그램은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 장현옥 팀장과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농장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재료로 ‘고구마빵, 꽃차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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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빵은 밀가루가 아닌 타피오카 펄을 반죽하여 쫀득쫀득하고 좋은 식감을 자랑하며, 여기에 자색고구마 분말을 사용해 고구마빵의 색감이 살아났습니다.
특히, 장현옥 팀장는 이날 모인 취업자들에게 꽃차에 사용한 메리골드와 맨드라미는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식용꽃으로 재배되었으며, 푸르메스마트팜 서울농원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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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그리고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거나 쉬는 동안 취업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취업담당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후에는 KB국민은행 최철규 이사의 ‘금융교육’와 김정훈 고용지원팀장의 ‘다단계 및 사이비 종교 예방교육’을 각각 진행한 후 이날의 ‘권리누리’ 활동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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