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족 행복키움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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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06-11 15:37 조회수842본문
(유)돌코리아(김도형 한국지사장)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곽재복 관장)은 6월 10일 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 행복키움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 3천 5백만 원의 기금을 전달한 돌코리아는 ‘좀 더 달콤한 내일’이라는 모토 아래 2007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돌코리아가 위치한 서울, 평택, 진해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교육·환경에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2007년부터 기금과 생과일 등의 현물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달식을 계기로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맺어가기로 했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환영 인사에서 “14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준 돌코리아 측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복지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매년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며 “특히,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장애인, 지역사회를 위해 동행한다는 점에서 오늘의 만남이 더 기쁘고,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전달식은 2019년 돌코리아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성인발달장애인낮활동지원사업-푸르메아카데미’ 참가자의 어머니 인터뷰 영상 시청 및 성과 공유, 2020년 진행 사업 공유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과 복지관 상황 변화와 현안에 대해 공유하면서 장애인복지 영역에서의 더욱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법에 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류미선 돌코리아 인사총무팀장은 “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오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과 자부심도 높아졌고, 특히 회사 직원의 관심과 참여 기쁨도 큽니다.”라며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돌코리아 지향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 활동의 뜻이 서로 같은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지금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는 가운데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돌코리아 후원 기금 방향을 ‘코로나19 대응 사업’, ‘온라인 교육 형식의 제10회 장애이해 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개최’, 2019년 신규 사업이었던 ‘재가장애인 지역사회 기초재활 연계활동과 재가장애인 지역중심 평생교육 지원 사업 안정화’로 수립하였으며, 이 밖에도 장애청소년을 위한 여름계절학교, 발달장애인 원예 프로그램, 비장애형제자매 프로그램, 성인지체장애인 여가문화 프로그램, 푸르메아카데미 등 총 8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돌코리아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복지시설 이용자와 생활인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개월마다 돌코리아 제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임시 휴관을 끝내고 복지관 운영 재개 시 복지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이를 통해 반가움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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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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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복지관과 돌코리아 관계자들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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