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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쉼이 어우러진 푸르메 소셜팜에서의 하루 | 직업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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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9-30 09:59 조회수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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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소셜팜 무이숲에서 촬영한 참여자들의 단체 사진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이미지입니다(제작=디지털융합팀)


현장중심 직업훈련, 보통의 삶을 향한 발걸음

직업지원부의 현장중심 직업훈련은 당사자가 실제 지역사회 일터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직업적 역량을 키우고,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훈련지원인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과업에도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다섯 명의 훈련생이 욕구와 특성에 맞추어 지역사회 사업체에 배치되어 바리스타, 물류 관리, 제조 직무 등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직업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주 4회는 사업체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주 1회는 복지관에서 집합훈련을 진행하며 직무에 필요한 교육과 더불어 여가 활동도 함께 마련하여 훈련생들이 훈련을 지속하고 긍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푸르메 소셜팜에서 만난 직무 체험

지난 9월 25일, 직무 체험과 여가 활동으로 푸르메 소셜팜을 방문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농장에서 직접 토마토를 선별하는 직무를 체험하였습니다.

선별 작업을 마친 뒤에는 토마토 모종을 하나씩 심으며, 각자의 집으로 가져갈 작은 생명을 손끝에 담았습니다.

"잘 키워보고 싶어요." "엄마한테 선물할래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카페에서 나눈 이야기

활동을 마친 뒤에는 무이숲 카페에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훈련생은 "너무 좋아요!"라며 웃었고,  또 다른 훈련생은 "새로운 걸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고 전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오늘 하루의 경험이 남긴 의미와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보통의 하루, 함께 만들어가기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일과 여가가 어우러지는 '보통의 하루'를 만들어가는 경험이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당사자가 다양한 자리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삶 속에서 펼쳐가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글=변주영(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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