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운 현장의 온도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회복지직 공무원 교육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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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9-30 11:53 조회수167본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 공무원들의 소감 속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배움의 가치가 담겨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교육, 현장과 만나다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오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사회복지직(6급) 장기교육 과정에 참여 중인 지자체 사회복지직 공무원 25명입니다.
이들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진행하는 '공공복지의 미래를 여는 핵심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하며,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삶
강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이 맡았습니다. 주제는 '지역사회에서 최중증발달장애인과 함께 살기'였습니다.
최미영 관장은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는 시점에서, 왜 이러한 서비스가 필요한지,
그리고 서비스 제공 인력에게 어떤 지원과 교육이 요구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현장의 실제 사례와 장애인 당사자, 가족, 지원자의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전해져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우고 돌아가는 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생으로 참가한 공무원들은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을 앞둔 지자체로서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라며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실천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람중심의 실천'은 장애인의 필요와 삶에 맞춘 유연한 지원 체계를 강조합니다.
이날의 방문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장기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들에게도 앞으로 현장에서 마주할 복지 행정의 방향을 고민하고 구상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빕니다.
라운딩 진행, 글, 사진=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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