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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꿈꾸는 영화제' 영화 상영 그 후, 우리들의 특별하고 보통의 삶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 구글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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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0-03 14:20 조회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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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노바나나 AI 활용 복지관 캐릭터 '한울이'도 영화를 관람하는 걸로 표현했습니다. (제작=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9월 끝자락, 9월 30일(화). 일상에 잔잔한 감동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강당을 영화의 이야기로 채웠던 '다함께 꿈꾸는 영화제'의 이야기입니다.
단지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소중한 시간!
영화가 끝난 후, 스크린을 뚫고 나온 '보통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 마음속에 어떤 질문을 남겼는지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자립과 권리: 시설 밖 '나로 살기'와 실천전략 둘

첫 영화 <<시설 밖 나로 살기>>는 20년간 시설에서 살던 초현 씨가 용기를 내어 자립 생활을 시작하고,
발달장애인 자립을 막는 사회적 차별을 고발하는 당당한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시설 밖에서 **주체적인 '나로 살기'**가 왜 필요한지를 강력하게 증명합니다.

이 이야기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실천전략 중 하나인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복지관과 생각했습니다.
'거주시설 퇴소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이란 복지관 자세를 영화의 메시지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복지관은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하도록
권익옹호와 당사자 권리 기반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돌봄의 주체: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삶과 실천전략 하나

두 번째 영화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은 장애가 있는 주인공 민아가 길 잃은 강아지 마루를 돌보면서,
자신이 누군가를 돌볼 수 있는 존재인지 고민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장애인이 서비스의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능동적인 돌봄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돌봄'의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이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실천전략 중 하나인 사람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과 연결해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람중심계획(PCP)에 의한 사람중심 실천 적용 확대'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주도하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하고자 일합니다.

우리의 다음 단계

'다함께 꿈꾸는 영화제'가 던진 자립과 주체적 삶에 대한 질문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실천으로 다시 이어질 것입니다
복지관은 주민참여·연대를 통한 지역변화를 지향하며,
영화 속 '보통의 삶'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스크린은 꺼졌지만, 우리의 행동은 다시 켜집니다.

진행=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글, AI 이미지 제작=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영화 #보통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