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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입혀준 한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 추석 명절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 자기주도지원부 긍정행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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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0-03 14:38 조회수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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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용자에게 한복을 입힌 이미지


"기술이 사람을 향할 때, 평범한 일상이 이야기가 됩니다"

AI와 함께 만든 '보통의 삶',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추석 선물은 무엇일까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 모두가 들뜨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명절 준비가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이용자 중에는 한복을 입는 과정이나
긴 시간 동안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사진 촬영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겁고 불편함 없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고민에 대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답변은 바로 'AI 기술'이었습니다!


복지관 직원에게 약과를 전하는 복지관 이용자


불편함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마법! AI 한복 합성의 비밀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직원들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나노바나나)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복지관의 사람중심의 실천 전략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AI는 이용자분들의 평소 사진에 멋진 한복을 입히고 아름다운 명절 배경을 합성했습니다.
덕분에 낯선 옷의 촉감 때문에 느끼는 불편함이나,
오랜 촬영 시간으로 인한 피로감 없이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복 차림의 주인공으로 변신했습니다.
즉,

불편함 ZERO: 옷의 촉감에 민감하거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분들도 편안하게 촬영했습니다.
시간 절약: 긴 촬영 시간 없이 평소 사진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최고의 결과물: 어색함 없이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명절 사진을 얻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고운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활짝 웃던 이용자분의 표정은
그 어떤 명절 풍경보다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복지관 실천전략이기도한 사람 중심의 맞춤형·유연화된 지원체계 구축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고민하고 AI를 구상하고, 행동에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하니다.


건네 받은 약과를 들고 있는 복지관 직원


마음을 담은 약과, 마음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특별한 사진은 단순한 추억 사진을 넘어섭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사진을 예쁘게 인쇄해 달콤한 약과에 정성껏 붙였습니다. 그리고 이 약과는 이용자분들이 직접 복지관의 여러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네는 약과 하나하나에 따뜻한 행복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겼습니다.
서비스 참여자가 단순히 서비스를 받는 수혜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감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직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이벤트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직원과 이용자 단체 사진


오늘의 추억이 '보통의 삶'을 만드는 이

이번 AI 한복 합성 활동은 단순히 명절 행사를 치렀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지금은 AI의 도움으로 멋진 사진을 만들었지만,

이처럼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이 이용자분들의 삶에 더 다양하고 행복한 추억들로 쌓여가기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소망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사람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때 세상은 더욱 발전합니다. 복지관은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복지관이라는 실천 전략에 맞춰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실현하며,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자율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새롭고 의미 있는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기술이 사람을 돕고, 모두가 차별 없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보통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

글=김진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나눔 진행=최성욱, 최재성, 고동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편집, 사진=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