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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렇게 대응해요- 재가장애인을 생각하는 복지관 영양사의 ‘영양 컨설팅’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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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03-23 14:21 조회수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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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필요한 재가장애인 가정의 안부를 묻고 특히,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이 매일 이루어지는 중입니다.

외출이 제한되는 장애인 가정에는 지역포괄촉진부 직원들이 직접 간편식을 들고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320()의 방문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평소 식생활 어려움이 확인된 재가장애인 20가정에 전달한 물품들이 각각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작업장 파니스가 후원받았지만 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생각하며 나눠준 우유, 강동구청이 지역 장애인에게 나누길 희망하며 복지관에 보내 준 간편식 삼계탕, 지역포괄촉진부가 진행한 생활복지운동으로 이웃들이 장애인 이웃을 생각하며 만든 휴대용 손소독제와 응원의 엽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또 하나, 복지관 영양사가 알려드리는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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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있어 면역력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은주 영양사는 지금 이 시기, 가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재가장애인 가정을 생각하며 영양측면에서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예방과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역포괄촉진부 사회복지사와 이은주 영양사가 2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며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쉽게 구하고, 쉽게 손질할 수 있는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면역력 높이는 봄철 음식안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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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지에는 일상에서 구하기 쉽고, 손질도 쉬운 8가지 음식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8가지 음식 중 하나인 생강차는 바로 드실 수 있는 티백으로 준비해서 안내지와 함께 포장했습니다. 


복지관에서의 만남은 잠시 멈췄지만, 이용자분들이 계신 곳을 생각하며 영상을 제작하고,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고,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면서 

복지관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 중입니다.

복지관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은 복지관과 가정, 지역사회를 포함해 언제나 이용자분들의 삶터여야 하니까요. 


사진, 글=박민선(기획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