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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찌성 관계자 및 (사)메디피스 직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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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19-11-19 12:00 조회수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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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복지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베트남 꽝찌성 관계자 방문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원으로 국제장애인지원사업 한국 포럼(한국 NGO의 장애인 복지 ODA 사업 사례를 통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및 복지 모델 모색)을 개최하는 (사)메디피스와 베트남 정부 관계자(이하 초청단)들이 연수 일정 가운데 11월 10일(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국제보건의료 NGO인 메디피스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로 협력하여 베트남전 고엽체 피해 지역은 꽝찌성 장애아동, 현지 전문가들의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는데요.

(아래 관련 활동 보기)

1.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장이 베트남 꽝찌성에서 보내온 소식4 / https://majung1982.blog.me/221351400336

2. 꽝찌성 발달장애아동 지원인력 역량강화 교육 https://majung1982.blog.me/221547321508 

3. ‘베트남 꽝찌성 장애아동 재활치료 소외 감소 및 삶의 질 개선" 프로젝트 / 


***위 활동비 전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국제장애인지원사업 기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차원을 넘어서 꽝찌성 현지에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관 모델을 적용, 운영하는데 실제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현황, 교류 방안을 상호 모색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참고로 초청단은 우리 복지관 방문 전달,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둘러 보았으며, 우리 복지관 방문 이후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베트남 꽝찌성에서는 응우웬 벤 훙 꽝찌성 당서기장을 비롯한 꽝찌성 내무국, 외무국, 인민위원회, 노동보훈사회국, 교육국 관계자 등이 복지관을 찾아 우리나라 장애인복지 현황과 장애인복지관에 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메디피스에서도 호시꽝 베트남 지부장을 비롯한 현지 활동가 등이 복지관을 찾았으며, 곽재복 관장과 함석홍 기획홍보실장, 최미영 운영지원실장, 홍정표 지역사회지원센터장, 기획홍보실 정원준 사회복지사는 이들을 맞이하고, 복지관 사업 안내 및 자문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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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방문 소감을 전하는 꽝찌성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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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_환영사를 하는 곽재복 관장


사업 소개와 라운딩을 진행한 곽재복 관장은 "꽝찌성 지역사회 중심 재활 발전과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한 베트남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의 보통의 삶을 기원한다.", "국적, 언어, 기후가 모두 다르지만, 오늘 모인 열정과 뜻은 하나이기에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결실을 서로 이루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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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_복지관 라운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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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_복지관 라운딩 모습
 

복지관 전체 시설을 둘러본 응우웬 벤 훙 꽝찌성 당서기장은

"복지관의 환대와 안내에 정말 고마움을 전한다. 한국의 첫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시작과 여정에 박수를 보내고,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복지관이 전국에 뿌리내린 한국의 인프라가 부럽기도 하다.",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 행복하다라는 의미처럼 베트남 정부의 장애인 정책 목표도 복지관이 말하는 보통의 삶과 같다."고 말하며 "이번 방문으로 배운 것은 베트남 꽝찌성 현지에 장애인복지관이 첫 삽을 뜨고, 뿌리를 내리는데 기본을 삼겠다. 그 과정에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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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베트남 상징인 연꽃 기념품 전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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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_복지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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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_참가자 단체 사진


회의실에서의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상태로 진행된 오늘의 만남은 공식적인 설명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서로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한데 이어서 가을이 무르익은 복지관 잔디밭에서는 서로 사진을 찍고, 또 한국의 가을 풍경을 저마다의 카메라와 눈에 담으며 복지관에서의 순간순간을 남겼습니다. 단풍나무, 은행나무 앞에서만큼은 업무 차 방문이라기 보다는 가을 여행자 같았습니다.


첫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책임감과 새로운 미션, 비전, 실천 아래 우리가 바로 지금 이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사진, 글=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박재훈



더불어, 11일(월)에는 경기도 성남 KOICA 본관 2층에서 열린 포럼 사진을 아래 같이 올립니다. (사진 제공 : 메디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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