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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이 주인공이 되어 강당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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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0 12:26 조회수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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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화), 강당에서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가족지원상담센터가 진행한 ‘성인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국민은행 지정후원으로 올해 진행한 ‘중장년 발달장애인 은퇴 및 아름다운 노후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꾸민 작은 음악회에 참가자 가족들과 복지관 이용자, 직원 등 많은 사람이 청중으로 함께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복지관 내 이용자,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등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거주시설,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등을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동안 체육, 미술, 원예,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었던 참가자들이 특별히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다함께 연습해 온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노래 발표회를 위해 연습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창의와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애인의 예술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성악가 채민아 강사가 지도하여 ‘푸르메합창단’을 구성한 참가자들이 ‘과수원 길’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중창으로 불러 작은 음악회를 보러온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동구 고덕로 201 / 02-440-5700 / www.seoulrehab.or.kr
설립 : 서울시 | 운영법인 : 푸르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