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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장애인 고용 협력의 장 열려… 퍼솔 다이버스(주)·퍼솔코리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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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8-14 17:00 조회수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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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서울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일본의 장애인 고용 선도 기업인 퍼솔 다이버스(PERSOL DIVERSE CO., LTD.)와 글로벌 인재 서비스 기업 퍼솔코리아(PERSOL Korea) 대표단을 맞이해, 한국의 직업재활 서비스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장애인고용의 실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퍼솔(PERSOL)은 일본에 본사를 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인재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13개국에 걸쳐 14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채용·파견·인재 개발·HR 컨설팅 등 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 기반의 통합 서비스와 현지 인사이트를 결합한 미래형 인재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퍼솔은 ‘Work and Smile’이라는 비전 아래, 개인의 경력 개발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두를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퍼솔 그룹의 ’2025년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BTS)’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발달장애인 고용 및 직업 훈련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퍼솔코리아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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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측에서는 인재솔루션총괄본부 소속 ▲이노우에 마사히로 이사 집행임원 ▲후지이 료스케 사업전략부 사업전략그룹 매니저 ▲이나토미 유미코 사업전략부 사업전략그룹 담당자 ▲코우 노부오(洪信男) 시니어 컨설턴트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교류를 긴밀히 지원한 퍼솔코리아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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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주민정 사람중심서비스 국장 ▲이은정 직업지원부장 ▲김정훈 고용지원팀장 ▲정현성 고용지원팀 직원이 대표단을 맞이했다.이날 복지관은 이번 교류회에서 개인의 강점과 욕구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인 직업평가, 현장평가, 직업적응훈련으로 이어지는 직업재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일본 대표단은 이러한 사례와 지원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장애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의 직업재활 시스템에 높은 이해와 공감을 표했다.


양측은 각 기관의 강점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가능한 구체적 협력 방안 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경을 넘어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화상 회의를 통한 정보 교류에 합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주민정 국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의 직업재활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양국이 장애인 고용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퍼솔 다이버스와 퍼솔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경을 넘어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김정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고용지원팀)

사진=양철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