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는 하루, 광복 80주년 직업적응훈련생 ‘오늘은 내가 점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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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8-14 18:02 조회수191본문
광복 80주년, 오늘 하루 카페의 주인이 된 우리
“해방의 온기 나왔습니다!”
복지관 2층 바리스타 훈련실 안은 향긋한 커피향과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카페 운영 이벤트 ‘오늘은 내가 점장’이 열렸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진 주문 행렬
행사 시작 전부터 카운터 앞에는 주문을 기다리는 손님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광복절 빛을 되찾은 날’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카운터 앞을 장식했고, 점장으로 변신한 직업적응훈련생 4명은 주문을 받고, 결제를 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능숙하게 다루었습니다.
원두는 비알코리아의 후원으로 준비되어, 풍미 가득한 커피가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역사와 함께하는 카페 공간
행사장 한쪽 벽면에는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음료를 마시며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 옆에는 ‘대한독립 만세’가 적힌 태극기 보드와 손님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가 빼곡히 붙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소와 뿌듯함이 남은 하루
점장으로 참여한 4명의 훈련생들은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에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뜻 깊었다”, “손님이 많이 와서 힘들긴 했지만 뿌듯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훈련생들의 대인응대 능력과 음료 제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손님들 또한 역사적 기념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는 오는
10월, 추석맞이 ‘오늘은 내가 점장’을 다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에도 또 다른 주인공들이 카페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할 그날을 기대해 주세요.
글=최예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능력향상팀)
편집=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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