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사업설명회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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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6-02-03 17:35 조회수150본문
AI가 내일의 길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다는 말, 우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잠시 이 자리에 서서 그 길 위에서 당신과 마주했던 즐거움과 감동을 다시 떠올립니다.
올해 모토처럼 새로운 미래를 여는 다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26년은 이번에도 ‘사람’입니다
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2월의 차가운 공기와 달리, 강당 안은 기대와 설렘으로 평소보다 따뜻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지역 관계 기관 실무자 등 8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다시 돌아온 복지관 강당에서의 사업설명회.
한 자리라는 어색함도 있었지만, 각각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올해 복지관은 어떤 일을 할까?' '우리 가족과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최미영 관장과 주민정 국장, 각 부서장들이 함께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한 해의 감동을 나누고, 새로운 한 해의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획협력팀 박민선 팀장의 능숙한 진행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자리는,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진정한 파트너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우리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최미영 관장이 전한 감사 메시지
최미영 관장의 인사말은 감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모두의 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던 건,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후원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진 말에는 '한 걸음 더'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의 모토는 '새로운 미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입니다. 솔직히 복지관을 둘러싼 환경은 쉽지 않습니다.
변화도 빠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의 한결같은 응원 때문입니다."
이 말에 청중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이, 성별, 사는 곳 모두 다르지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붕 아래 동반자임을 모두가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기술 앞에 사람. 복지관의 내일, 변화하는 복지 서비스
2025년 성과 영상 상영에 이은 사업설명회의 하이라이트는 주민정 국장의 '2026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변화와 방향' 발표였습니다.
주민정 국장은 올해의 핵심 운영 포인트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와 지역사회 성장,
역량 강화를 통한 직원의 전문성 확보, 협업과 소통으로 조직 진화가 그것입니다.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소개한 팀별 서비스 소개에서 조금 더 눈길을 끈 것은
디지털과 AI 기술을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끊임없는 시도와 실행이었습니다.
주민정 국장은
"복지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재활로봇치료와 디지털 인지 재활 치료를 실시합니다.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AI 챗봇 구상 중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직업, 자기결정, 안전을 위한 맞춤형 AI 툴 개발과 AI 활용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복지관 차원의 'AI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책임성 있게 AI를 활용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모든 단위 사업에 지역사회 기반 접근을 적용하여, 이용자가 복지관을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령화와 중증화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들
장애인 인구의 고령화와 중증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증 장애인을 위해서는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성인을 위한 개별 스누젤렌,
도전행동 컨설팅, 개인 맞춤 운동과 수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쿠아 힐링 데이 등이 그것입니다.
주민정 국장은
"고령 및 중고령 이용자를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중고령 미래설계 컨설팅, 중장년 장애인의 의미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 관절 기능 강화와 건강관리를 돕는 시니어 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용자 개개인의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춘 전문적 지원을 펼칠 것입니다."고 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떡을 나누며 느낀 진짜 모임
질의응답 시간은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I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환경 개선은 언제쯤 될까요? 이 좋은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과도 나눌 수 없나요?
어떤 질문은 비판적이었고, 어떤 질문은 제안이었고, 어떤 질문은 격려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질문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향한 애정이었습니다.
한 이용자는 말했습니다.
"늘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들 덕분에 복지관에 올 때면 우리 가족이 숨 쉴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준비한 떡 나눔으로 설명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복지관 로비에서 떡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복지관 직원과 이용자, 가족들이 '사업설명회'란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행사 하나, 떡 하나가 '모두의 복지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우리 모두의 약속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26년은 AI라는 뭔가 화려한 기술과 멋진 이름으로 프로그램만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진짜 핵심은 '함께'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이용자와 함께,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직원과 함께.
복지관은 장애인에게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아닙니다.
장애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이 사는 곳에서 주민으로 살아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드는 곳입니다.
오늘 사업설명회는 그 길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이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이 다짐은
오늘, 이 자리에서 60여 명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이 다짐은 2026년이란 시간 속에서 하나하나 그려갈 것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함께 할 여러분도 고맙습니다.
총괄 진행=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이서영, 박민선, 박재훈, 장미희, 양철원, 김지유)
*이 글은 현장 취재와 사업계획서 프레젠테이션 등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하여 초안을 작성했으며, 이후 담당자가 확인, 보완하여 최종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