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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만남 이후의 변화를 함께 나눕니다” 주한카타르대사관 알리 살레 알-파달라 부대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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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6-02-05 14:25 조회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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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살레 알 파달라 주한카타르대사관 부대사(왼쪽), 최미영 관장(오른쪽) 모습


“2023년 첫 만남 이후의 변화를 함께 나눕니다” 주한카타르대사관 알리 살레 알-파달라 부대사 방문



지난 2월 4일(수), 알리 살레 알 파달라 주한카타르대사관 부대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마리암 알 미스나드 카타르 사회개발가족부 장관 방문 이후 카타르에서의 두 번째 방문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요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알리 살레 알 파달라 부대사는 2023년 방문 당시와 비교해 로봇과 AI 기술이 재활과 지원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카타르에서도 AI와 로봇 기술을 장애인 프로그램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 당사자에 대한 지원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또 장애인의 고령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복지관이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를 설계하고 있는지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부대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파니스’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제과·제빵 작업에 참여하는 직업 재활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단순한 보호 중심의 일자리가 아닌 실제 작업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직업 지원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방문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에서는 보조기기 전시 공간과 상담·대여 체계를 둘러보며, 장애 유형과 생활 환경에 맞춘 보조기기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폈습니다. 연구·전시·대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보조기기가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 전반으로 연결되는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아울러 AI 기반 복지 기술과 예방적 건강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국제 사회와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글 사진 =양철원(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