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 그릇에 담긴 이웃의 정" - 2026 설 맞이 행사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균 작성일26-02-20 20:58 조회수7본문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이웃의 정"
- 2026 설 맞이 행사 현장 스케치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주민단체 옹헤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설맞이 행사'를 강동구의 공유공간인 파믹스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새로운 이웃이 되었던 그 행복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첫 만남, 서먹함은 '팀 이름'에 녹여내고
처음 보는 얼굴에 조금은 쑥스러운 듯 시작된 시간.
하지만 함께 팀을 꾸리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우리 팀을 잘 나타내는 멋진 팀 이름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 속에서, 어느덧 서로는 '낯선 사람'이 아닌 '이웃'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서관과 함께한 정겨운 이야기
이번 행사는 특별히 강동구립강일도서관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해졌는데요.
떡국과 관련된 동화책을 함께 낭독하며, 설날의 의미와 우리 전통 음식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처럼 집중하던 눈빛이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꾸미고, 함께 끓인 '우리 표' 떡국 잔치
메인 활동은 역시 함께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죠!
행사 장소를 예쁜 장식으로 꾸미며 설 분위기를 한껏 냈고, 고명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떡국을 끓여내며 서로 "간은 맞는지", "뜨거우니 조심해요"라는 다정한 배려가 오갔습니다.
정성으로 끓여낸 떡국을 함께 나눠 먹으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이웃 간의 벽은 어느새 허물어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이웃을 소개 받아 무척 기뻐요. 앞으로 자주 볼 수 있는 관계가 된 것 같아 마치 명절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행사 참여 당사자 어머니의 소감-
한 어머니의 말씀처럼, 이번 행사는 단순히 떡국 한 그릇을 먹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이웃'이라는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이었죠.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매일이 명절처럼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강동구립강일도서관, 파믹스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 진행, 사진 = 지역포괄촉진부
글 = 장영균(지역포괄촉진부 지역옹호협력팀)
이 글은 AI로 초안 작성 후 담당자가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 다음글 [영상+링크]소망과 사연이 기술(바이브코딩)을 만나 새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