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차 옴부즈맨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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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2 11:35 조회수1,793본문
고객사랑 옴부즈맨 제도는 복지관에 대하여 깊은 애정을 가진 이용자를 옴부즈맨으로 위촉하여, 복지관 이용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조사, 권고, 건의하여 이를 간편,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
2017년 제2차 모임
일시 : 2017. 4. 25. (10:00-11:00)
참가자
복 지 관 : 현효선, 함석홍, 이서영, 정원준
옴부즈맨 : 이준웅, 김정화 위원
모니터링 및 조치사항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성인운동실 월례회의 내용 및 결과를 일정기간 게시판을 통하여 공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 또는 또다른 사정에 의해 회의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도 그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용자들이 복지관에서 어떤 일이 있는 지 등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운동실 월례회합의 건의사항은 이용자들과 상의하여 중지를 모아 결정합니다. 이 결정에 대해서는 센터에서 대부분 바로 조치하기에 공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회의부터는 회의 내용에 대해 바로 공지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체 견학 시 질서유지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내에서 뛰어다닌다거나, 이동 통로를 막고 무리지어 있는 경우가 종종 목격됩니다. 아동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 또는 휠체어 이용자들의 안전과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복지관을 방문하는 단체 견학자들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복지관 견학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체 견학 시 복지관 프로그램과 이용자분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견학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을 더욱 명확히 하고, 이동 시 휠체어 이용자 및 모든 이용자분들을 우선으로 하여 안전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고객의 날 프로그램 중 선물(떡 등)나눔이 오전에만 진행되어 오후에 이용하는 사람들은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이용자가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장애인의 날 기념 고객의 날’은 떡을 총 500팩을 준비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 역시 모니터링과 같은 고민에 따라 10시와 14시에 절반씩 나누어 떡을 나누어 드렸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준비된 물량이 넉넉지 못하여 모든 이용자 및 보호자들에게 나누어드리지 못한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을 더 깊게 하여, 이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복지관내에서 킥보드나 바퀴가 달린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아동 또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서 관내에서서 금지할 수 있는 안내문구 부착 및 선생님들의 제재를 요청드립니다.
▶ 복지관 출입문에 안내문구를 5월10일까지 제작하여 부착하고, 프로그램 담당선생님에게는 부모님께 킥보드를 복지관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였으며, 복지관 선생님들이 발견즉시 제재를 하도록 교육하겠습니다.
☞ 수중재활센터 앞(셔틀버스 정차 지역) 차량 입출구가 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는 쉽게 알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 온다거나 처음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에는 입출구의 혼동이 있어, 사고의 위험 및 혼잡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로 바닥에 화살표 표시가 되어 있지만, 멀리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삼익아파트 앞 도로 맞은편에 수중재활센터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배재중고등학교 사잇길은 왕복2차선이며, 점선으로 되어 있어서 삼익아파트 방면에서는 수중재활센터로 진입하는 것은 교통법규를 위반하게 되므로, 명일중학교 방면에서 수중재활센터로 진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복지관에서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수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니스 제빵부 훈련생들의 흰색 유니폼의 청결상태가 좋지 않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유니폼 청결 및 포장되지 않은 빵을 맨손으로 만지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주의 및 교육을 부탁 드립니다.
▶ 다양한 빵과 쿠키를 생산하다 보면 작업복에 제과제빵재료가 묻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관련하여 매일 세탁을 하고 작업복 위에 앞치마를 착용하여 청결 유지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매일 실시하고 있는 위생복장지도시 작업복 청결 부분에 대해 더욱 더 신경써서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니스에 관심 가져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장애 형제자매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신규 유선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가 2월에 있는 프로그램만 참여 후 3월부터 있는 프로그램을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라 대기 순번대로 결원에 따른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특성 상 2월이 다른 때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되어 있어 주요 프로그램만 이용하고 그 이후로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 지속적인 참가에 대한 안내와 함께, 중도 하차의 이용자의 일정 수준의 페널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저희 복지관 비장애형제자매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2월에 형제캠프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할 때 후속 프로그램인 심리운동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학생들에 한해 신청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의 개인적이고 부득이한 사정에 의하여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룹 프로그램의 경우 최초 인원이 종결 시 까지 유지될 때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 외에도 여타의 프로그램 모집 시 이에 대한 안내를 더욱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 심리운동 바우처의 경우 8회를 기준으로 선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지관의 행사 또는 담당 선생님의 일정으로 프로그램 일정 내에 8회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보강을 통하여 진행되는데, 보강 날짜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이 다소 없는 편입니다. 따라서, 8회를 다 채우지 못한 경우에 환불을 해주거나 이용자와 치료사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보강계획을 수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룹 심리운동 바우처 선생님들과 논의 한 결과, 부모님들과 공식 대화를 통해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간담회를 갖고자 합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잡도록 하겠습니다.
☞ 여자화장실 변기 및 백시멘트가 깨지거나 없거나 비위생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변기를 고정하는 시멘트가 깨지거나 없는 경우는 안전과도 연결되오니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복지관 화장실 전체를 점검하여 백시멘트를 재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5월7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 지난해 장애인가족들과 용인민속촌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충분한 자유시간을 주었었죠. 개인적으로 빡빡한 일정에 끌려 다니는 것 보다 자유로운 관람을 선호하며, 특히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주신 것은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가족지원상담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즐겁게 가족나들이에 참여해주시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족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가족지원상담센터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관보 성지를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성지의 내용 중 지적장애인의 가족과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는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취업과정, 취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그들의 가족과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좀 더 담아 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식지 ‘성지’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지편집위원회는 연 10회 성지편집회의를 통해 가족지원상담센터, 기능향상지원센터, 지역사회지원센터, 직업지원센터, 보호작업장, 서울수중재활센터, 서울시보조기기동남센터 등 복지관 내 모든 사업 속 이야기를 골고루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 뿐만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의미 있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활의 꿈을 이루는 장애인, 가족,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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