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3차 옴부즈맨 모임 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2 11:18 조회수2,101본문
☞ ‘옴부즈맨 제도’란?
고객사랑 옴부즈맨 제도는 복지관에 대하여 깊은 애정을 가진 이용자를 옴부즈맨으로 위촉하여, 복지관 이용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조사, 권고, 건의하여 이를 간편,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
2016년 제3차 모임
일시 : 2016.06.30.(10:00-11:00)
참가자
복 지 관 : 김정애, 함석홍, 이서영, 정원준
옴부즈맨 : 김상근, 한순계, 전희숙 위원
◎ 발달장애인의 경우 단순 반복과 관련된 업무나 일의 경우 일정 기간의 훈련을 통하여 수행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인들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에 있어서는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 프로그램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직업적응훈련과정에서 매월 진행되는 자치회의(자기주장훈련)는 훈련실 전체 및 개인의 훈련 과정을 결정하고 그것을 훈련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훈련생이 진행자가 되어 본인들의 월 일정에 대한 세부내용(훈련, 청소, 프로그램세부계획 등)을 결정하고 기관이나 담당교사에게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건의하여 시정요청을 하기도 한다. 자치회의에서 언급된 내용은 훈련생 서기가 직접 기록하는 등 본인과 관련된 내용을 본인이 참여해 계획하고 실행해 가는 프로그램을 모든 훈련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직업적응훈련생들이 고민을 담당 선생님이나 부모님들께 잘 말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또래모임이나 자조모임 등을 통하여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직업적응훈련과정에서의 자치회의는 교사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직업적응훈련과정과 취업 후 적응지원과정에서는 이용자 간담회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업재활서비스 과정 외에도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청춘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또래모임을 지향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증 발달장애인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자신의 고민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 또한 강화할 계획입니다.
◎ 사춘기에 접어드는 장애인의 경우 그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들(성, 또래집단, 여성의 경우 화장품 등)에 대하여 부모가 지도하기에는 스킬이나 방법, 환경적인 면에서 다소 한계가 있다. 공교육에서 시행하는 딱딱한 전달교육과는 다르게 기관에서 좀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
☞ 사춘기 시기의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은 발달 과제 중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의해주신 대로 전달교육과는 다르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내년 사업계획 수립 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하여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2016 강동구 장애인가족 한마음 힐링캠프 3차 모집 16.07.22
- 다음글 2016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추가경정예산(1차) 공지 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