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울이모임, 뮤지컬 '빨래' 참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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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10-14 00:00 조회수2,847본문
희망차게 시작한 2009년도 어느 덧 연말을 가까워 옵니다.
올 한해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자님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뮤지컬 “빨래”를 통해 후원자님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후원자 감사행사는 복지관의 새로운 후원자인 대장항문 전문병원 ‘양병원’과 극단 ‘명랑시어터 수박’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 한분 한분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 연 명 : 뮤지컬 ‘빨래’(깨끗해지고 잘 말라 기분 좋은 내일을 걸쳐요)
■ 일 시 : 2009년 11월 20일(금)
접수시간 : 오후 7시 - 7시 15분 / 착석시간 : 7시 30분
■ 장 소 : 혜화동 학전그린 소극장(하단 약도 참조)
■ 관람대상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자 및 후원기업, 단체
■ 관람연령 : 8세 ~ 성인
☆ 초청인원 및 접수방법
- 초청인원 : 선착순 170여분
* 예산상 부득이하게 당일 170석의 좌석만 확보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당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접수를 부탁드립니다.
* 후원자님과 동반 1인 가능.(단체는 별도 예약)
* 소극장으로 공연장에 주차시설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 사전접수방법 : 직통 02-440-5715, 팩스02-440-5790
* 담당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홍보팀 김연화
* 후원자님 성함과 연락처를 말씀해 주세요.
- 접수마감 :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뮤지컬 ‘빨래’는.. 직장 생활이 힘들 때. 사랑이 버거울 때. 잘나가는 주위 사람을 볼 때…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된다. 꿈과 다른 지금 자신의 모습, 그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 한숨이 나온다. 왜 현실은 내게만 더욱 팍팍한지…힘겹기만 하다. 꿈을 찾아 몽골에서 한국으로 온 5년차 된 이주노동자 주인공 솔롱고를 연기하는 임창정은 제일 앞줄에 앉은 관객이 한참이나 울음을 멈추지 않아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 이런 소극장에서 소통하는 경험은 처음인데 소름 끼칠 정도로 감동적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뮤지컬 '빨래'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저 먼 곳에 있는 판타지의 세계(대형 라이센스 뮤지컬과 같은 화려함보다는, 내 옆에 있는 이곳, 나와 너의 세계) '빨래'라는 서민적 소재로 관객과 이야기 한다. 때론 즐겁게 때론 외롭게 혹은 복장 터지기까지 한 우리네 힘겨운 삶의 모습이 만화적 감수성과 재치 있는 유머, 진솔한 연기를 통해 관객의 지친 삶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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