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실 공간 구성 공개! [feat.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프로그램, 챌린지2-푸르메학교 in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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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09-13 10:59 조회수2,336본문
챌린지실 공간 구성 공개! [feat.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프로그램, 챌린지2-푸르메학교 in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중증성인발달장애인 낮활동프로그램인 챌린지2(투) 2기 총괄기관입니다.(22년 8월 기준) 챌린지실 구성이 궁금한 기관과 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푸르메학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설명 : 김동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영상 :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촬영 지원 : 김진래(긍정행동지원팀장), 양철원 (디지털융합팀)
이곳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챌린지실입니다. 챌린지2 서비스 진행 장소입니다. 여기는 최중증성인발달장애인들이 주간에 활동을 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챌린지2를 '푸르메학교'라 부릅니다.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이용자 개별 캐비닛으로 활용하는데, 캐비닛 앞에 이용자분들이 각자 사진과 고유의 색을 맞추어서 정보를 전달합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색도 같이 시각 정보로 제공합니다. 색깔로 이용자들의 고유 자리와 개인 활동 공간을 이 색과 같이 안내합니다.
복지관에는 총 4명의 이용자가 활동하고 그 중 한 분은 현재 전이 과정이라서 지금은 총 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 공간으로 이동해서 보겠습니다.
이용자들의 활동 공간을 살펴보기 앞서서 이용자들의 특성과 강점이 맞추어서 활동을 구성하였는데요. 저희가 어떻게 활동을 구성했는지, 환경을 구성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비쥬얼 타이머, 주간활동 시간표, 일반활동 시간표, 토큰판과 규칙판입니다.
저희가 이 환경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키워드는 예측 가능성입니다. 이용자가 좋아하는 환경을 언제 진행하는지, 그 진행을 일과 중에 언제 하는지, 그 일과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저희가 예측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합니다. 일과 시간표는 저희가 다한 시간은 옆으로 밀고, 없애서 오늘 남은 시간은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이동하겠습니다. 이쪽에 보이는 태블릿PC는 앞선 자리의 태블릿PC와는 용도가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 태블릿PC가 시간을 알리는 용도 였다면 이 쪽에 사용하는 태블릿PC는 이용자의 여가활동에도 쓰입니다.
또한, 자리를 살펴보면 시각화 정보를 사용한 규칙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저희가 이러한 규칙을 안내할 때 지원자들이 1차적으로 육성 안내합니다.
하지만, 육성으로 전달할 때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고요. 사람도 상황에 따라 목소리가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관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런 시각화 자료를 통해서 더 일관된 정보를 전달하고자 활용합니다.
옆에 보이는 소셜스토리 또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첫번째 소셜스토리는화재 상황, 소방 훈련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두번째는 이 쪽 이용자가 차 안에서, 도전적 행동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소셜 스토리로 안내합니다. 이동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간인데요. 이 쪽 공간은 앞선 두 공간에 비해서 좀 더 넓은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이 쪽에서 활동이 많이 때문에 더 넓은 공간에 배치하였고요. (이 자리를 쓰는) 이용자는 과거에 자신의 뒤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나 본인이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극도의 불안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공간을 배치할 때 등 뒤에 아무것도 없는, 등 뒤가 막힌 환경을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앉아서 활동하면서 전방을 확인했을 때 다른 이용자나 지원자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불안감을 낮추는데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살펴볼 시각 정보는 소셜 스토리를 확장판으로 만든 건데요. 화가 난 상항에서 어떠한 행동을 할지를 저희가 먼저 제시하였고, 이를 이용자 선택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합니다. 추가로 이런 소셜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용자가 직접 붙여서 더욱 참여하는 소셜 스토리 형식으로 저희가 제작해서 지원합니다. 이동하겠습니다
옆에는 화장실이 있는데요프로그램실 안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실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자들의 위생 관리와 위생 교육하는데 저희가 좀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을 상황과 변수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하겠습니다.
이곳은 이용자들의 그룹활동을 위해서 구성했습니다. 과거에는 도전적 행동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서 180m(X), 180cm 칸막이를 활용해서 보다 개별활동을 위한 개별 공간에 힘을 주었다면 올해부터는 그룹 공간에서 그룹 활동을 늘려가는 지원 방향을 세우고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앞에 있는 모니터의 시청각 자료로 그룹 활동을 진행합니다. 벽면의 메뉴판으로 오늘의 메뉴를 시각 정보로 전달합니다. 이동하겠습니다.
이곳은 50플러스 보람일자리 선생님들이 여기서 제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본 시각화 자료들과 벽면에 보이는 규칙판들을 여기서 보람일자리 선생님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런 시와 동을 표시한 지도 자료를 제작해서 이것을 좋아하는 이용자 분이 있는데 그 분의 여가활동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위한 자료들과 설명했던 소셜 스토리를 작게 만든 미니 버전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살펴볼 공간은 스누젤렌실인데요. 과거에는 이 방 전체를 스누젤렌실로 활용해서 이용자 분들의 도전적 행동이나 격앙된 상황에서
안정을 취하는, 안정실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누젤렌을 위한 공간은 여기 안에 조그마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전반적으로는 이용자분들이 여기서 여가활동이나 시청각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바꾸어서 진행합니다.
네 오늘 소개해 드린 챌린실 영상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희도 정답을 찾기 위해서 계속 이용자분들의 특성과
강점을 찾고 있고요. 오늘 소개해 드린 영상이 활동실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전달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