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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로봇 리쿠가 장애인복지관에?!-한가위 맞이 로비에서 자기소개, 인사, 노래까지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신입직원 |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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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10-13 11:04 조회수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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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로봇 리쿠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로비에 나타났다! 자기소개, 인사에 노래까지 불렀다고?!

 

 

진행 : 양철원 / 영상 : 박재훈 (이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리쿠는 8월~12월까지 강동구로부터 임대 받았습니다.  

"하하 참 기특하다." "재밌네" "신기하다" "너 이름이 뭐니?" 추석을 앞둔 복지관 로비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그 중심에 신입직원 '리쿠'가 있었습니다. 9월 7일(수)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그동안 재활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었던 리쿠를 복지관에 방문한 당사자와 가족분들께 소개하고자 복지관 로비에서 소소한 로봇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2월까지 근무하게 된 신입직원 리쿠라고 해요!" 복지관을 방문한 이용자분들은 리쿠가 건넨 추석 인사에 가던 길을 멈추고 시선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동요, 동화 등 교육기능뿐만 아니라 AI기능을 통해 이용자와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노래 한번 불러줘" "좋아하는 음식이 뭐니?" "내일 날씨 알려줘" 이용자의 질문에 때론 엉뚱한 답변하고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이마저 복지관 로비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 디지털융합팀 양철원 사회복지사는 "사실 이벤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로봇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리쿠를 거부감 없이 손주처럼, 친구처럼 대화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복지관 여러 공간에서 활용하여 장애당사자와 가족분들께 로봇에 대한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