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인년 설날 인사 "우리 마을, 우리 마음에도 어서와 평범"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을 대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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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02-03 13:59 조회수2,175본문
안녕하세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곽재복입니다.
먼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에도 우리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복지관을 응원하고, 기대하는 여러분 덕분에 2021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함께한 여러 은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 복지관은 개관 40주년을 맞는 뜻있는 해입니다. 1982년 개관 당시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수녀님과 기반을 다진 직원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새 길을 만들고, 가능성에 도전하면서 당사자와 그 가족과 함께 오늘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푸르메재단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한 지 5년째 되는 해인 2022년. 복지관은 사랑과 깨달음 위에 4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지난 40년을 잘 살펴보고, 새로운 40년, 더 나아가 100년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전통과 새롭고 다양한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환경에 관한 관심과 실천, 안전에 더 집중하는 복지관, 디지털을 활용한 스마트한 환경 조성과 더 인간적이고 따뜻한 복지관이 되기 위해 이용자와 동행하는 복지관이 될 것입니다.
이 동행은 지역사회 내 소임을 다하려는 복지관의 자세와 서울시와 강동구의 지원, 후원자와 후원 기업,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뜻. 무엇보다 장애를 지닌 분들이 지역사회 주민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합심과 협력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 복지관은 사랑이란 초심과 그동안 뿌리 내려온 깨달음 속에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다시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격려와 응원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가운데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