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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21 사업설명회 능력향상촉진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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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1-04-20 02:01 조회수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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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21 사업설명회 능력향상촉진부 발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표자 : 조일란 능력향상촉진부서장 영상 : 기획협력팀 박재훈 안녕하세요. 능력향상촉진부서장 조일란입니다. 능력향상촉진부 2021년 핵심, 보강사업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올해 핵심사업은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영아물리치료 사업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조기개입이 필요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복지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연령 중에서 영아기까지 포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성을 띠고 있습니다. 본관은 '촉탁의사 운영(재활의학과 전문의)'으로 진료를 통한 접근이 용이한 강점이 있어 보이타(Vojta)와 보바스(bobath) 등의 물리치료 접근을 통해 뇌신경발달을 통한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신체적 발달을 촉진하고 2차적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두 번째로 아동·청소년 소그룹 심리운동 사업입니다. 본관에서는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지역사회에서의 적응기술을 높이기 위해 물리·작업·언어·음악치료, 심리운동 영역에서 다양한 그룹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심리운동은 신체 움직임과 신체 경험을 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놀이와 움직임 체험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만 7세에서 12세 학령기 아동 대상의 대그룹 위주로 진행해왔던 심리운동 사업을 만 3세에서 6세 학령전기 유아기 아동 대상의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확대하였습니다. 3~6세의 유아들은 전두엽 시냅스 형성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움직임과 상상이나 호기심을 촉진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정서 조절 능력을 더욱 향상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이며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심리운동실과 자연 환경을 접하며 활동할 수 있는 스누젤렌마당에서의 심리운동을 통해 유아기 아동들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지원하려 합니다. 또한 소그룹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팬데믹 상황의 변화에서도 지속적인 서비스 참여와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당사자의 외부활동 유지 및 정서적 지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감각통합 전문요원교육 사업입니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감각조절 및 실행능력에서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지역사회 활동과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관은 이와 관련하여 1990년부터 감각통합치료 워크숍을 시작으로 1999년 패트리샤 윌버거, 매리 마가렛 윈져, 샤론 서막, 수잔 스미스 롤리 등의 국제 강사를 초빙한 전문요원교육을 개최해왔습니다. 복지관의 3대 실천전략 중 하나인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을 실행하는 복지관으로서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에 부합하고자 미국작업치료협회의 CEU 교육이수기관으로 승인된 Ayres 감각통합 지도자 공동체(CLASI)와의 협약을 통해 국제 표준의 Ayres 감각통합 자격 프로그램(CASI 모듈)을 도입하여 지역사회에 전파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모든 당사자 및 보호자가 참여 가능한 모듈1부터 국제적 전문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모듈6까지 제공하여 감각통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전문 정보에 접근하고 지역사회의 많은 전문가들이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의 형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므로 어떠한 환경적 변화에도 지속해서 전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올해 보강사업은 집중가정치료 컨설팅입니다.  

과거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복지관 관내에서의 한 방향의 정보 제공, 실습 제공 등으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부모교육을 포함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사업내용을 보강하여 다양한 상황에 놓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횟수에 걸친 확인, 피드백 과정으로 지속적인 관리개념으로 실시하고자 합니다. 사람중심 재활로서 수단 또한 다양하게 복지관, 가정, 이마트 문화센터 등의 지역사회시설, 야외시설, 전화, 카카오톡, 이메일, 유튜브, 줌 등 당사자 맞춤형으로 지역사회 이용자가 녹아들 수 있게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