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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주요 방향 영상1-경영이념과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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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01-23 14:58 조회수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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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만에 2020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경영 이념과 조직 개편 보기

발표자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사람중심서비스국장 

영상 : 기획협력팀 박재훈 

[발표 내용]

제가 대신 발표를 하는 것이고요. 사실은 조직개편TFT에서 지혜를 모아주었고요. 관장님, 함석홍 국장님, 여러 부서장님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연말에 정리하였습니다.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글 빈약하게 주었으나 기획협력팀에서 아름답게.. 우리도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라고 되었습니다.

새해는 하루가 지나면 날이 가면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새날이라는 것은 해는 해가 가면 오지만, 새날은 새 마음을 먹어야만 온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 어제 새마음 먹었을 거 같은데요. 그 기운으로 그 방향으로 우리 방향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것 때문에, 어떤 배경 때문에, 무엇을 지향해서 조직이 개편되고 2020년 나가는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 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이 있습니다. 가장 큰 비전으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고요. 여기를 보면 복지, 건강. 건강이 굉장히 중요하게 나오고요. 교육, 문화, 체육 다음이 권익 및 안전, 경제적 자립기반, 사회 참여 활성화가 주요 키워드 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시입니다. 서울시가 장애인 자립지원 5년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정책 비전이 '장애인의 홀로서기가 가능한 포용복지 도시 서울'입니다. 정책 비전이 좀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내지는 복지 주체가 무언가를 해서 이룬다고 하면 이제 그분들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시민인 우리가 포용적인 도시로 바꾸어 가자는 게 굉장히 멋있는 말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게 서울시에서 나왔을 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장애인의 홀로서기가 가능한 포용복지도시 서울을 만들자는 것이 현재 서울시의 정책 비전이고요. 그 정책 목표에 불편 없는 일상생활 실현 생활 안정, 고용, 자기주도적인 삶, 문화여가가 주요한 키워드입니다. 반면에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이잖아요. 장애인복지관에 대해서 서울시가 요구된 부분은 지역사회 기반의 서비스, 장애인주간활동강화 서비스 지원 허브인데요. 이때의 목표는 이것입니다.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관 서비스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이 우리 복지관에 주는 주요한 방향입니다. 또 하나 서울시의 계획 전반을 보면 보편적 장애인복지의 실현이라는 부분에서 서울시가 강조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복지관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 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으로 미션과 비전을 지니고 3대 실천전략을 세웠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다 외우셔야 할 거 같은데요. 


‘사람중심’, ‘지역사회통합’, ‘글로컬리제이션’을 실천전략으로 합니다. 2020년 1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조직에서는 사람중심서비국과 지역사회통합국 관장님 밑에 탈시설발달장애인위원회가 있습니다. 2개의 국에 6개의 부서가 운영되는 조직체 모습입니다.

[중간 삽입 이미지 - 복지관 미션, 비전, 실천전략을 내재화 하기 위한 복지관 직원의 간단한 쪽지시험]


먼저 이번 경영이념과 조직개편의 큰 의의는 ‘복지관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직체’입니다. 각 위원회를 통해서 자율적이고 유연한 실천조직이 강조되는데요. 지금 부서, 부서장, 국장, 부서장, 팀장, 파트장 이렇게 되어 있지만, 사실은 제가 두 번째 직함이 있는데 복지관 수라간 최상궁이에요. 이런 것처럼 직원 각자가 의미 있는 위원회 활동이나 자발적 스터디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실천을 끌어가는 게 이 조직의 생명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서제만 보고 이 앞에 있는 위원회 기능을 보지 못한다면 사실 우리 복지관의 조직체는 반절만 바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이 위원회는 변화된 요구 환경에 따라서 몇 가지 위원회를 만들었지만, 사실 또 다른 변화의 욕구가 있다든지 아니면 내적 추진력이 생겨서 필요하다고 한다면 이는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관장, 국장, 부서장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위원회를 통해서 실제로 실천하고, 끌어내고, 학습하는 과정을 중요시할 것입니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2국 6부서제는 사람중심의 실천과 지역사회통합 실천 전략을 보다 전문성과 책임성 있게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대 실천전략 중 하나인 ‘글로컬리제이션’은 어디서 해야 할까요? 그것은 사실은 전 부서와 전 팀원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과정에서 글로컬리제이션이 현실화 하여는 부분입니다. 또 하나는 ‘부서제를 통한 조직관리 강화’입니다. 부서장에게 관장이 많은 권한을 넘길 것이고요. 팀장에게 이임할 것입니다.해당 서비스와 사업의 총괄자가 아니라 팀에는 반드시 인력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인력에 관한 조직 관리. 매니지의 기능들을 부서장과 팀장들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체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 복지관의 지속성장을 위한 운영과 재정 강화가 조직개편에서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기획협력팀이 별도의 팀으로 사람중심서비스국에 있는데요. ‘복지관 사업 브랜드화 및 마케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00명이 똑같이 달리기를하지만, 이걸 성과로 누가 끌어올려 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서 이런 브랜드 역할을 할 것이고요. 전문교재 개발을 기획협력팀에서 좀 더 힘차게 움직일 것입니다.


공유자원부를 별도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이 저희 조직개편을 홈페이지에 띄우고 나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너무 욕심이 많다. 핫한 키워드, 정말 의미 있는 단어를 어떻게 조직도 다 집어넣었는지 이야기하더라고요. 우리 복지관 조직개편 TFT에서 다 한 것이고요. 공유자원부는 우리 복지관의 인적자원, 안전관리, 대외고객 대응을 강화할 건데요. 대외고객대응은 보건복지부, 서울시, 재단이나 복지관을 둘러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것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직원이 요구하는 것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로 갈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휴먼서비스 조직 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직원이잖아요.  그래서 인적관리와 안전관리에 좀 더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후원재무팀인데요.


재무후원팀이 아니라 후원재무팀이잖아요. 재정자립도 증진을 위한 후원 사업 강화고요. 우리 복지관의 지속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하나를 이 팀에서 담당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는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관 서비스 강화. 이 부분이 서울시에서 우리 복지관에 가장 요구하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서 사실은 의미 있는 낮활동의 주축이 되는 직업지원부 그리고 지역포괄촉진부입니다.만약에 이 안에서 행복하면 안 되잖아요. 행복한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민들을 만들어 주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건강증진부. 커뮤니티케어에서 어느 조직보다도 더 주목받는 건강증진부입니다. 건강증진부가 다른 사회복지관이나 다른 기관의 형태가 아니라 정말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그리고 공간을 뛰어넘는 건강증진을 해내는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개인별 지원과 다영역 협업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을 했는데요. 특히나 한 개인의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이용계획 수립 지원, 사람중심계획(PCP) 실천, 부서 간, 팀 간 협업이 확대될 것이고요.


능력향상촉진부는 부서를 떠나서 가장 많은, 다영역의 전문가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재능을 나누고 또 공유하고 또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우리 복지관 서비스 질이 굉장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지원부 경우는 서울시나 보건복지부나 본인이 본인의 삶을 스스로 사는 삶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모델을 창출해 내는 팀으로 역할이 기대됩니다. 또 하나는 글로컬리제이션과 국내외 장애인복지 교류 협력 증진하고자 조직을 개편했는데요. 우리 복지관 모델의 세계화와 해외 선진기법 현지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가 이 조직개편을 통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직개편 후에 조직개편과 함께 변화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금 5명의 파트장이 임명장을 받았는데요. 사실 다른 조직에 있지 못한, 단지 전문성과 협력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완성된 직무입니다. 파트장님들이 어떻게 동력을 갖느냐 그 전문성과 협력의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따라서 우리 기관이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고 보는데요. 먼저 변화되는 것 첫 번째는요. 관리 운영을 통합 운영하였습니다. 벌써 시너지 효과가 있고요. 그것을 통해서 인원이 축소되었습니다. 그 축소된 인원은 다시 서비스 지원 인력으로 증원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PCP낮활동지원팀과 지역포괄촉진부, 식당 부문에 인력 이동이 있었고요.


우리가 운영에서는 효율성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지역사회에게는 좀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는 형태로 이동하였습니다. 또 하나 조직개편과 함께 변화된 부분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향상을 높였습니다. 지역포괄촉진부가 자료실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좀 더 많은 시민과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위치로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고 그리고 다목적활동실이 두 곳이 신설됩니다. 이 다목적활동실은 신체적이나 중증중복의 장애인분들이 그동안에는 서비스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위한 대응이고요.


또 하나는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관장실이었던 것을 (가칭)가족교육실이나 아니면다목적실로 활용할 예정이고요. 이 부분은 TFT를 꾸려서 어떤 기능으로 활용할 것인지 여러 직원의 의견을 모아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건강증진과 운동처방실이 확대되었고요. 이러한 모든 배경에서 관장님께서 기존의 절반 크기 공간으로 이동하셔서 가능했던 부분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조직개편과 함께 업무전산시스템이 변경이 되는데요. 이것은 도입할 시스템은 장애인복지관의 표준화된 업무전산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표준화된 업무전산시스템을 사용한다는 말은 즉, 표준연계모듈을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도입 계획인 시스템은 국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과 바로 모듈이 연결되어 있고요. 우리가 축적한 데이터가 다른 기관과 호환될 것입니다. 호환은 우리 것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가져오는 것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번에 변경을 추진하였고 이에 사업표준화가 기대됩니다. 그래서 서비스와 이용자 관리의 효율성을 증진하였고요. 지금 무인발급기를 수중재활센터 로비에 설치하였는데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업무 전산과 무인 시스템 간의 상호 호환 업무를 확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