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원상옥 시 독립 [세상을 향해 자신의 삶을 담은 시를 낭송하다]-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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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19-11-29 09:24 조회수3,975본문
세상을 향해 자신을 삶을 담은 시를 낭송합니다. 시민 원상옥 시 '독립' [작품 및 글쓴이 소개] 원상옥 님은 고덕평생학습관 성인문해학교에 다니는 강동구 시민입니다. 신체적 장애가 있어 손이 느려도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한 학생이지요. 원상옥 님의 배움에 대한 바람이 이 시에 잘 담겨 있습니다. 고덕평생학습관에서 주최하는 제31회 가족백일상에서 당당히 입상하였습니다. ‘내 마음은 천국이다’ 천국을 누리는 원상옥 님의 배움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박유진 사회복지사 [독립-원상옥] 나는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났다. 커 오면서 학교에 다니고 싶어서 큰 엄마에게 학교에 보내달라고 했지만, 네 몸을 보라고, 그 몸을 가지고 글 배운다고? 하지만 나는 배우고 싶었다. 텔레비전을 보고 글자를 한자 한자 머릿속에 심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글 배우러 다닌다고 했다. 그럼 나도 다녀볼까?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다. 선생님! 하고 불러보고 싶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다. 친구들도 너무 좋다. 지금 내 마음은 천국이다. 넓은 창공을 나는 새처럼 마음이 벅차오른다.
촬영 편집 : 기획홍보실 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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